블로그 대행을 맡기기 전 확인할 7가지
블로그 대행 계약 전에는 발행 횟수와 가격 말고도 정해 둘 것이 있습니다. 계정 소유와 자료 수집 방식, 원고 확인, 운영 보고, 계약 종료 후 처리까지 일곱 가지 질문으로 정리했습니다.
블로그 대행 계약을 앞둔 대표님, 발행 횟수와 가격 말고 무엇을 물어봐야 할지 막막하시죠?
누가 어떤 자료로 글을 쓰는지, 결과를 무엇으로 판단하는지 미리 정해 두면 일하면서 생기는 혼선이 줄어듭니다. 아래 일곱 가지를 계약 전에 물어보세요.
1. 블로그 계정은 누구 것인가요?
어떤 계정으로 운영하는지, 대표님이 직접 들어가 관리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계약이 끝났을 때 접근 권한과 계정 관리를 어떻게 정리하는지도 알아 두셔야 합니다.
2. 우리 업체 이야기를 어떻게 모으나요?
좋은 글은 서비스를 이해한 데서 나옵니다.
초기 질문지나 인터뷰, 현장 사진, 상담 메모 가운데 무엇을 바탕으로 글을 쓰는지 확인하세요. 자료가 부족할 때 추가 질문을 어떻게 주고받는지도 물어보세요.
3. 주제와 키워드는 어떤 기준으로 정하나요?
주제를 제안받을 때 우리 서비스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설명을 들어 보세요.
많은 사람이 찾는 주제라도 실제 서비스와 거리가 멀면 원하는 고객의 문의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4. 발행 전에 원고를 확인할 수 있나요?
가격이나 서비스 범위, 현장 조건은 업체가 직접 확인해야 정확해집니다.
원고 확인 일정과 회신 기한, 수정 범위를 미리 정해 두세요. 확인이 늦어지면 발행 일정을 어떻게 조정할지도 합의해 두면 좋습니다.
5. 사진 사용 권한을 확인하나요?
직접 찍은 사진이라도 고객 얼굴이나 주소, 차량 번호처럼 공개 여부를 확인할 정보가 담길 수 있습니다.
외부 이미지는 사용 조건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자료를 넘길 때 공개해도 되는 범위를 함께 정리해 두세요.
6. 운영 보고에는 무엇이 들어가나요?
발행 목록만 보내는지, 유입 검색어와 방문 변화, 문의 기록까지 살펴보는지 확인하세요.
상담 접수가 있었다면 그 숫자를 실제 고객 수나 계약 수와 구분해서 설명하는지도 보세요.
7. 계약이 끝나면 무엇이 남나요?
발행한 글과 원고, 이미지, 보고서를 어떻게 보관하고 넘겨주는지 확인하세요.
자동 연장 여부와 해지 통보 시점도 계약 전에 읽어 두셔야 나중에 서로 다르게 기억하는 일이 없습니다.
픽사이트에도 그대로 물어보세요
픽사이트와 상담하실 때도 이 일곱 가지를 편하게 물어보셔도 됩니다. 대표님 상황에 맞는 업무 범위와 일하는 방식을 함께 정리하겠습니다.
계약서에 적지 않은 약속은 일하다 보면 서로 다르게 기억됩니다.
픽사이트는 이런 기록을 브랜드의 이름으로 매월 쌓아 드립니다. 브랜드 블로그 운영 보기 →